문화가 대중에게 다가서려면, 대중속에 깊숙히 파고 들어 있는 기술과 조화를 이루어야 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가 되고, 그 생명력과 활기가 살아난다.
문화는 폐쇄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다. 이들을 동굴밖으로 이끄는 방법을 Open Web 이 가지고 있다.
그들이 폐쇄된 동굴에서 나와 맘껏 활동할 수 있게 하는 힘을 Open Web 이 가지고 있다.
우리는 조화라는 마술로 대중과 내가 서로 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드려 하며, 우리 모두가 그것을 자유롭게 누리려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