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17 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작품중 화제가 됐고, 꼭 볼만한 필름들을 요약했다.
BIFF 출품작 중에서 관심을 둘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로, 피에타, 쾌락을 드립니다, 엘리제를 위하여, 바람의 검심, 포 스테이션, 빛의 손길, 로얄 어페어, 콜드 워, 위험한 관계, 사라진 기억 등을 꼽아 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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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에타 /Pieta , 69th Venice Film Festival – The Golden Lion to Kim Ki Duk ‘Pieta’ , DIRECTOR 김기덕 /Ki-duk KIM
- 쾌락을 드립니다 / I Offered You Pleasure , DIRECTOR 파라 샤에르 / Farah SHAER , 레바논 출신의 감독 겸 배우
- 엘리제를 위하여 /Fuer Elise DIRECTOR 볼프강 딘즈라게 /Wolfgang DINSLAGE
- 바람의 검심 /Rurouni Kenshin DIRECTOR 오토모 게이시 /Keishi OTOMO1966년 이와테현 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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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포 스테이션 /Four Stations , DIRECTOR 분송 낙푸 /Boonsong NAKPHOO , 1968년 태국
- 빛의 손길 /Touch of the Light , DIRECTOR 장영치 /Jung-Chi CHANG , 1980년 타이페이
- 로얄 어페어 /A Royal Affair , 베를린영화제 남우주연상/각본상 , DIRECTOR 니콜라이 아르셀 /Nikolaj ARCEL , 1972년 덴마크
- 콜드 워 /Cold War , DIRECTOR 써니 럭 /Sunny LUK , 홍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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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위험한 관계 /Dangerous Liaisons , DIRECTOR 허진호 /Jin-ho HUR , 1963년 생. 한국영화아카데미 출신
- 사라진 기억 /Vanishing Waves , DIRECTOR 크리스티나 부오지테 /Kristina BUOZYTE ,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 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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